
첫글 이네요!!~
넘 설레이는 맘으로 들어왔지 ...
내가 세상을 알아간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 있지?
하루하루가 이렇게 늘 신비로울 수 있을까 싶어
어젠 조약돌이라는 모임에 야외스케치를 따라갔었지
5명이라던 인원은 8명이 되었고
그안엔 낚시를 넘 좋아하는 엄미경... 그날 운전도 도 맡아 하더라고
싫은기색 없이 말이야
창인원에 원장인 용배 그날의 야외스케치를 가게된 주된멤버라고도 할수있지
사진찍고 누드 모델까지 되어준다며 따라온 마운틴맨 얼마나 행복해 하던지
그 미소가 그 얼굴에 가득담긴 웃음이 아직도 담뿍 느껴져 내안엔
윤미짐 들어준다고 광흥창까지 달려온 이미경 얼마나 달님각시를 사랑하던지
눈물이 맺힐 지경이야 ..도시락에 캔버스에 유화물감에 빠레트까지 팔아파도
어깨도 짊어지고 괜찮은듯 내색않던 달님도 넘 행복해 하는거 있지?
정순이 그리고 병호 병헌아빠
어쩜그리 착해 셋다.. 정순이 착한건 벌써 부터 알았지만 병헌아빠 착한건
못말릴 정도였으
왠지 알아?
용배가 정순씨 찾에 깜박 잊고 두고내린 핸폰을
그 더운날 차 막혀서 오래걸린다며 핸폰 한손에 쥐고 4정거장씩이나 되는길을
뜀박질해서 뛰어가서 용배님 전해드리고 오지 모야?
우와!~~ 이렇게 착한사람도 있었는지 정말 몰랐어
놀라움 이였다고
게다가 귀찮다거나 힘들었다거나 어떤 기색도 말한미도 않은채
묵묵히 땀 딲아내며 운전만 하던 뒷모습에선
신의 모습 조차도 보일듯 느껴졌다니깐
우습지?
왜 나한텐 다 착한 사람들만 보이지..
아니 나쁜면이 있더라고 내겐 아마 착한 모습만 볼수있는 색안경이 있는 건가봐
야호!~ 얼마나 신나?
상대의 이쁜모습 착한맘 고운품성 좋은 장점만 보이다니
전에는 절대 그렇지 않았거든 인간의 나쁜면만 보일때면
때로 화도내고 짜증도 내고 기피하려고도 했었거든
그날 그곳에서 낚시에 구더기 달아서 붕어하나 낚으려다 힘겨워서
물장구치며 어린아이처럼 놀런 엄미경도 마운틴맨 누드 사진 찍어준다며
쫓아 다니던 이미경도 그리고 그림에 몰두한채 한마디씩 섞음서 자연을
작은 캔버스안에 담아보려는 기특한 윤미 용배또한 귀엽고 이쁘더라구
사람과 사람들이 서로 나누고 베풀고 감싸주는
아주작은 그 무엇도 내겐 행복이고 사랑이고 감사함이야
헌데 아쉬운건 그런 내맘을 전할 수 없다는거야
느끼고 함께 공감하나 어떤 표현도 할수 없는 나
나야말로 가장 ... 불쌍한 존재 아닐까 싶은걸?
히히.....
그날 조약돌 야외스케치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공유했던 시간들 정말 소중하게
간직할꺼야
오늘의 첫일기 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