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조약돌 두번째 정기산행 스몰산악회 회원님들과
울대고개로 챌봉산과 한강봉 그리고 호명산 까지
아름다운 산행을 다녀왔답니다
두분의 짖궂은 표정 정말 행복해 보이지요 ? 함께하는 시간과
함께하는 이들과의 나눔이 산행의 가장 행복한 부분인듯 합니다।
중간 중간의 짧은 휴식시간 겨우 5분여엫서 10분 많아야
15분이지만 서로 먹을꺼 나누면서
더해지는 행복 일본무역 하시는 분이 오셔서
일본 소주를 가져오셨었는데 25도
헌데 넘 맛이 독하더라구여 !~현경님 막걸리 넘 좋아하셔요
그래도 현경님이 있어서 산행이 더더욱 행복합니다

맘껏 드러내서 자신을 모두 보일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하지만 현경씨도 양승란님도 맘껏 자신의 마음을
오픈해 보일 수 있어서 우리가 더더욱 행복해지곤 합니다 .
챌봉산 막 올랐을때네요 대장 유랑자님 챌봉산 오를때까지 10명의
산행인을 만나면 성을 바꾸시겠다고 호언장담 하셨는데 ...
챌봉산 올라서 막 떠날즈음 15분이 올라오시네요
이런 유랑자님에서 방랑자님으로 바꾸시겠다고 하하하...
얼마나 들 웃었던지 밑에 위에 사진은 15분 산행팀과 함께 찍혔네요
산의 기운이 가득 느껴지는 산 정상에서 점심먹고 1시간가량 휴식을 취하면서
땅기운을 듬뿍 받고 잠잘 시간도 주셔서 살짝 단잠을 청했었네요
산정상에서의 단맛의 낮잠이라.....
특이하죠 ?
늘 여러산을 섭렵하면서 산행을 하다보니 가다보면 봉우리 봉우리 걸쳐서
이렇게 중간즈음 도로가 나오기도 하죠 그럼 다시 또 다른 산을 오른답니다

몇일전에 김진훈님 생일이었으나... 챙겨드리지 못해서
그날 생일축하를 해드렸네요
생일축하 에프터를 끝으로 다음주는 추석이라 쉬는주이고
그다음주 산행을 기약하며 헤어져 왔답니다
----달님각시 ----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조약돌 감악산 산행후기....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조약돌과 스몰 산악회가 함께한 정기산행1차
유랑자 대장님께서 이번 산행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감악산 산행
아마도 조약돌 님들을 위한 배려였던듯 싶습니다

양주역에서 만나 희수님 차타고.. 중턱쯔음 올라서 1시간반은 이미 올라간 상태
커피도 한잔씩 마시고 느긋하게 오른 산행 언제나 처럼 모두의 손을
맞잡은채 .. 우리는 한가족임을 손끝으로 느끼고 출발!!~~~

그닥 긴 산길도 아니고 숨이 턱턱 차오르는 산길도 아니고
저는 오를만 했어요 .. 그리고 가는곳마다 어찌나 함성이 터져 나오던지
눈 아래로 보이는 풍경들이 가슴 가득 벅찬감동 그 자체였네요
내려오고 싶지 않을정도... 유랑자님의 자상한
산행 설명이나.. 중간 중간 초보 산행분들을 위한
따스한 격려의 칭찬 또한 얼마나 살갑고 고맙던지요
그리고 가는곳마다 탄성을 지를만한 경치를 계속 보여주시더니....
중간 중간 쉬는 시간 3분 5분 10분은 정말 꿀맛의 휴식

중간 중간 때론 땀을 쫙흘리게 해주고 점심시간은 정말 편하고 시원하고
우리들의 공간만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안내

너무도 행복한 점심시간 어쩜 이렇게 가면 갈수록 맛난걸 많이들 싸오시는지
없는 간식이 없고 없는 반찬이 없고 양배추 김치도 총각김치 양배추김치 파김치 등등
밥 김밥 약밥 잡곡밥까지 야채
밥종류도 가지가지 게다가 막걸리게 약주에 산사촌에
산 정상을 지나 먹는 막걸리한잔도 왜그리 꿀맛인가요

사람들이 좋으면 식사도 맛난법인가여
3분씩 5분씩 쉬어가는 쉼터에서도 포도 사과 배 복숭아 어찌나 다양한
간식꺼리를 서로들 챙겨 오시는지.. 그리고 한쪽씩 나눠 먹음서
또 얼마나 행복 했던지요

앨범방에 이상한 사진 제외하곤 모두 올렸네요 나중에 챙겨보세요
글쓰기를 5번이나 나눠서 올렸어요 ㅋㅋㅋ
그 행복했던 시간들의 모습들은 아마도 사진 안에 표정 만으로도 읽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그 표정 그 시간 그 행복했던 시간들을 꾸며낼수
없듯이 말입니다

저저번주 두타산이나... 저번주 칠보산 산행처럼 입에 단내날 만큼 엄청난 트레이닝의
산행을 맛보다가 또 이렇게 낮잠도 잘수 있는 중간의 텀까지 제공해 주시는
아량 깊은 산행까지 중간 중간 바다가 보이는 산행 그리고
고적답사도 함께하는 산행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가 가미된
산행도 앞으로 시도하실 계획이라 하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그날 참석하신 ॥ 64년 용띠 몸매 멋지고 얼굴까지
이쁜 횟집 하셨다던 박현경님
너무도 맛진 반찬 가득 싸오셔서 모든분들 입을 즐겁게 해주고
다음 산행부턴 무조껀 오신다고 .. 막걸리를
넘 좋아해서 담부터 윤병성님 다른거 빼고
막걸리만 세통씩 들고오신다고 농담까지
하게 만드신 마력??? 하하
성격좋고 얼굴 이쁘고 술매너...왕퀸 넘 멋진 빨강색의 박현경님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자주 뵐수 있어서 넘 좋아요

늘 우리들의 귀여운 마스코트 양승란님 그날 작은요정님과 함께 오셨네요
덕적도 함께 했던 작은요정님 .. 산행 생각보다 넘 잘하구여 일차 부대찌게저녁식사후 이차 이진훈님이 쏘신
낚지집 에프터 때 멋진 정장 차림으로 나타나서 놀래키더니
노래방 삼차에선 넘넘 행복하고 재미있었다고... 하시네요
정말 착하고 넘 성격좋고 조약돌의 여자회원 서미경님 서미숙님
그리고 스카이향연방의 여우님 양승란님 모두 작은요정님 건희엄마
모두들 친구아님 동생 아님 한두살차이나는 언니라는 사실
대단한 인맥파...작은요정님 역시 성격이 좋으니
친구도 좋은 친구들만 모시고 오네요

양승란님 낮술이후로 .. 이어진 낚지집에서 그리고 노래방에서도... 넘넘 재밌고 행복한 표정
제가 글로 담아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얼마나 당당하고 멋지고 .. 자신감 넘치고.. 앙증맞고 귀여운지 말예요
여자인 박현경님과 저역시 .. 그애교에 뻑이 갈정도...

조약돌에 여의섬님 산행때는 넘 조용조용하심서도 말한마디로 조용 조용
웃음 주시더니만 술한잔 하시니 얼마나 재미있으시던지
말 한마디 한마디 역시.. 머리좋으시니 농담도 수준 높게 하시는거 맞으
박현경님 조용하지만 최고의 내공이라고 인정하시고...
저역시 인정 합니다.

늘 든든한 빽같은 느낌의 윤병성님 언제나 어디서나 얼마나
적응을 잘하시는지 늘 구회원같으시고 편한붅
간식도 얼마나 아기자기 잘 챙겨 오시는지 그리고 사진
찍는방법이나.. 산행방법 그리고 제 팔짜걸음까지 고쳐 주실려고
십일자 !!~!!~십일자를 수십번 외치심서
제 뒤에서 산행함서 코치까지 해주시고 저를 모델 발걸음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농담도 하시고...
옆사람을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 분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늘 희생 도맡아하는 희수님 운전이면 운전 유랑자 대장님의 써포트 역할 이면 역할
무거운 물이나 간식 늘 혼자 독차지해서 무거운짐 마다않고 가져오는 희수님
넘 활달하고 솔직한 에너지 의 소유자이자
웃음넘치는 재치꾼

그날 찍사 노릇하시랴 밥담당 물담당 하시랴 고생 많으셨던 스마일님
팔다쳐서 못오신다 하시더니 오셔서 여러고생 도맡아하시고
인상하나 안쓰시곤 너털 웃음으로 답하시더니
오리지널 총각? 박현경님 넘 좋아하셨죠? ㅋㅋ
재밌는 맨트 한마디 툭툭 던지시곤 말도 없이 분위기 잘맞춰 주시는분

에쿠스의 주인공 이진훈님 역시 에쿠스 주인답게 그날 이차 낚지를 혼자서
다쏘시더니... 노래방도 ? 더치페이 안한듯 한데 누가 냈을꼬?
암튼 여러가지로 아무소리 없이 경제적 부분 많이 감당해주심에
고맙고...노래방에서의 대단한 무대매너 크!~ 대단합니다요


어느부분도 그리고 그 어떤 분도 넘 행복했던 시간
그리고 감악산 산행 가면 갈수록
사람이 좋고 산이 좋고 산행이 좋아지니...

산행이 있어서 좋은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달님각시....






2009년 9월 15일 화요일

순수한 마음은


마음이 보이기를 기대해 보곤한다
상대의 그대로의 마음을 보는이는
마음이 너무도 맑아 투명함이 해맑다


달님각시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천보산 산행후기...올립니다

사진 올리다보니 그날의 산행이 너무도 행복했던듯 다시금 감동이 새롭습니다
출발하면서 유랑자 대장님의 손과 손을 맞잡고 서로를 느껴보라며
우리는 이제 한가족이라고 끈끈한 가족애를 느껴보자시던
말씀 가는 내내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시던
선봉 대장님의 고마움이 마음가득
느껴져 옵니다

30분후 어디에 도착합니다 하면 정확히 그시간이 그곳이였고
3분쉽니다 무엇을하세요 5분 쉽니다 몇분후면 곧 도착합니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초보산행으론 정말 잘오르십니다 칭찬에 말까지
얼마나 힘을 나게 하던지요 8시간 가까이 되는 산행이
절대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더구나 초보산행인 저희들을 그리 오랜시간 힘 잃지 않으면서
함께할수 있도록 도와준 64년옹띠 친구동료들 운전해주고
그 무거운 물이랑 과일 먹을꺼리들 산처럼 지고 와서는
다 풀어헤쳐 먹도록 해주고
술마시지 않음서도 자리를 함께해주고 그역할을 북돋아주는 힘또한
정말 끈끈한 산행인의 맛이 그대로 느껴져왔구요

몇번 안돼는 산행으로 이미 벌써 전문산행인 다와진
양승란님 얼마나 씩씩하게 잘타시던지 귀엽고
마스코스트 같은 이쁜짓 또한 얼마나 천진난만해 보이던지
보는이들마다 함박웃음 가득 머금게 하곤했지요
다음산행땐 서미경님과 작은요정님도 꼭 데리고 오겠다고

그날 마운틴맨님 전화한통 덕에 오시게된 춘호님(바람과구름)
저도 그리 먼 산행길인줄 모르고 왔기에 가볍게
생각한 산행이였는데 가면서 힘겨움이 가득해 지니
지나가는 강아지한테 분풀이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얼마나 웃끼던지....
그래도 힘든산행 끝까지 잘 마치시고 다리도 개운하고
뿌듯하기까지 하시다니 저도 너무 기분좋습니다
더 많이 건강해 지신듯하여 좋고
담에 지리산종주 업그레이드해서 꼭 다녀 오시자구요 하하

윤병성님 전날 술드셔서 힘드셨을 터인데도 함께 산행
참여하셔서 빡쎼단 말씀 여러번 하시곤 했지만
역시 건강맨 맞으세요 정말 잘타시더라구요 묵묵히...
여전히 대한민국 깃발을 나부끼며 ...

이틀동안 한시간반밖에 못주무셔서 아침엔 못오신다고
하신 스마일님도 밥그득 싸오셔서 모두들 배불리
맛나게 점심식사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몸이 버거우셨을텐데도 불평 한마디없이
한마음으로 산행 따라주시고
그날 물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깨닫게도 해주시고

도봉산 거의다 오를즈음 제 전화받으시고
뛰어내려와 함류해주신 의리맨 마운틴맨님
후미대장 얼마나 잘 이끌어 주시던지
선봉과 후미가 거의 2-3분 차로 속속 도착하니
후미도 쉴만큼 쉬고 서로 지치지도
따로 떨어지지도 않고 간격도 딱맞게
즐거운 산행 그득 느낄수있도록
하심서 조약돌 님들 멋진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고

유랑자님 말대로 서로 한마음 한가족 된듯
하나의 마음이 되었기에
더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녁먹고 맥주한잔 하면서
마운틴맨님과 그날 선봉 유랑자님과
조약돌 토요산행팀을
결성하자는 제안을
내었고 모두들 다음주 토요산행을
계획하기로 마음 먹음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돌아왔답니다

조약돌님들 건강도 챙기고
함께 좋은 산행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달님각시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두타산 정상에 오르니 구름이 산아래
적멸보궁 정음사

두타산 정상

그 어마어마 시간들을 그 산을 정복하기 위해 썼던 시간임을
우리 모두다 기억합니다

자신이 그토록 위대하고 크고 우리엄마의 품처럼 따스함을 거대함을
함께 온몸으로 느끼고 배우고 우리에겐 인내심이라는 그리고 지구력이라는 어마어마한
숙제를 단한번에 풀어주지 않았었나도 싶구요

출발직전 아리새님과 승산님과 햇살님의 어마어마한 걱정과는 반대로
서로 서로를 의지하고 때론 구박해가며 한사람 한사람을 지켜주고 따라주고 격려해주고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의 잠재된 역량을 맘껏 펼쳤던것 아닐까 싶어요

두타산 고지가 40분남았단 소리를 오르고 또올라도 또 30분 4-5번의
선의의 거짓말덕에 그 가파르고 깔딱고개만 수십군데이던 두타산 산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답니다

앞에서 선봉대장해준 승산 그 힘든 산행길 오랫만이라 힘들다 하면서도
혹여 사고날까 싶어 앞에 선봉 이끌면서도 그 힘든 몸 이끌고 다시 되돌아
후미팀까지 챙겨주던 그 따스함 야간산행 친구들에게 더많은것을
보여주려 선택했던 용추폭포 무릉계곡으로 내려오는 하행길 온몸을 던져 수고해줬던
승산이의 산행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산행대장으로서의 희생정신에 어마한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후미대장했던 햇살님 저보다도 신입회원임서도 그날 힘겨울뻔 했던
연이 로즈 그리고 호성까지 한사람도 빠트리지 않고 후미에서 이끌어 주었기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내려올땐 꼬이기까지 했던 체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9시간반
산행 서로에대한 희생 서로에대한 배려 그리고 가슴가득히 밀려오는 감동
이건 아마도 영화한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만치 않던 산행길 햇살님의 상대에 대한 배려와 온산 울려퍼지도록
불렀던 햇살님의 노래소리 아직도 들려오기라도 하는듯 그러한
격려가 그날의 모든 친구들이 산행을 마무리할수 있는 원동력이지 않았을까 싶구여

앞에서 너무도 씩씩하게 잘 오르던 동천구려와 와이프...같이입은 커플티하며
제일 힘들지 않을까 했던 염려대신 가장 산행을 잘오른 커플로 인정!~꽝꽝

동해번쩍 서해번쩍 날라다니던 아리새 야간 후미대장할땐 뒤에서
자꾸 누가있다면서 부시럭 소리에서 겁내하면서도 끝까지 햇살님과함께 다른사람들 배려해줌에 감동
너무도 산을 잘타던 미래 얼마나 씩씩하던지... 남자 못지 않어여....정말 대단대단

호성이 한쪽 팔을 잡고 함께 넘어지며 잡아주며 야간산행길 아무런말 없이 도와주던
의성 너무진한 우정과 아름다운 마음에 가슴깊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찌나 체력이 대단하던지 첫정상에 가장 빠르게 오르던 월항 중간에 썬글라스 때문에
정상첫발을 나랑 의성에게 놓쳤지만 가장 산행 잘하는 남자도 인정합니다 월항님
같이감서...사진한컷만 함께 찍어줬음 더 고마웠을껀디...구름아래 보이던 산들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 힘겨운 산행중에도 발을 멈추게하는 그 두타산의 장관들 잊을수 없음에...

넘늦어버린 산행길 어둠이 우리산행여력을 비웃기라도 한듯
지나쳐 버림에 후래쉬없어서 핸폰켜고 빳데리 다할때까지 달빛하나 없던
어둠고 두렵고 위험하기까지한 그 산골짝의 바위돌 하산길을 비추며 한발 한발
내려올땐 아찔 하기 까지 했답니다

다들 때론 원망하고 때론 힘겨워서 울고도 싶고 뒤돌아 내려가고도 싶었지만
내려와서 다들 끌어않고 끝까지 이탈자 없이 산행을 무사히 했음에
얼마나 가슴벅찬 감동의 물결로 행복해 했었던지..그날 그곳에
함께 있었던 이들은 모두다가 공감 또 공감 ...

그 힘겨움에도 이쁜 펜션에서 낚지 삶고 동천구려님의 와이프님 챙겨오신
맛난 육계장 에 밥한술 만들어서 맥주와 소주한잔씩 곁들이니
또 행복한 시간들

저는 넘 피곤해서 먼저 잤지만 남은 친구들은 회까지 곁들여서 한잔들 더했다고라??

다음날 아침 동해바다의 시원한 광경을 바라보며 눈을뜨니 또다시 느껴져오는
또다른 바다의 감성이라 테라스에서 와이바처럼 어제 먹던 육계장에
소주한잔 맥주한잔 곁들이며 아침 동해바다를 맘껏 즐기며
웃음바다 너무도 행복했던 시간들...

돌아오며 들렸던 대관령 고랭지 삼수령 배 추밭
욕심내서 서영(화자)인솔하에 잔뜩 짊어지고 내려왔네요
저녁식사때 안주꺼리로 얼마나 배추가 달고 맛나던지 서영이가 맛나게 김치담군다고
엄청나게 기대된다구여....

돌아오는길 잠시 들렸던 적명보궁 정암사
동천구려의 해박한 지식과 곁들여... 석가의 사리가 보관되어있는 적멸보궁의 중요성
하지만 모두들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발가락으로 마이크대며 앞뒷차간의 넘도 심했던 장난끼 덕분에
깔깔거리고 웃고 옆차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던 장난끼 덕분에 묻혀버리긴 했지만
적멸보궁 석탑까지 다녀온 월항 호성 그리고 동천구려 와이프 그리고 미래
대단해요!~ 운동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고

담날 아픈다리로 어정어정 거림서도 뭐가 그리 행복하던지
마냥 웃고 떠들고 행복하게 태백 영월로해서 서울로 향하던
차안에서도 때론 진지한 때론 심각한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얻고 잃은 감동의 스토리의 토크까지 이끌어내던 동천구려
역시...카페지기 다운 면모를 맘껏 보여줬던듯 싶네요

연이 모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그 맑고 해맑고 스스럼없는 장난끼조차도
너무도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좋은 카페가있고 좋은 여행이 있고 게다가 힘겨움도 함께 이겨낼 산행이 있다는건
우리에게 너무도 소중한 추억이자 삶을 사는 행복함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여행이로 너무도 행복해진 달님각시





♧…여자란…♧여자란 꽃잎 같아서...작은 것에도 슬퍼하고 노여워 합니다.사랑을 표현 할 때에도가급적 꽃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 합니다.여자란 이슬 같아서...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 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늘 베란다의 화초 처럼...아름다운 사랑을 듬뿍 주어야가정에 행복의 열매를 맺어 줍니다.여자란 웃음 같아서...사소한 것에도행복과 불행을 느끼기 쉬우니최소한 하루에 몇 번씩은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짧은 웃음이라도 웃을 수 있게항상 관심에 메세지를 주어야 합니다.여자란 눈물 같아서...관심에 물을 주지 않으면사랑의 감정이 쉽게 말라 미소라는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여자란 봄바람 같아서...품안에 감싸 기르지 않으면심한 감기 몸살로 가슴 앓이를 하기 쉬우니말 한 마디에도 뼈를 빼고가급적 듣기 좋은 부드러운 말로사랑을 자주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여자란 질투심이 강하고...나 외에 다른 사람에게관심을 보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니다람쥐 쳇 바퀴 돌 듯이일편 단심 민들레로 지켜주면...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 합니다.여자란 나이와 상관없이언제나 꽃이길 원하며꽃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향기로운 꽃이기를 기대하니항상 곱고 아름답다고...말해줄 필요가 있습니다..여자란 장미꽃처럼...화려하고 정열적이 사랑이 아니더라도안개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더 좋아 합니다.
여자란 언제나 그 자리에서...묵묵이 듬직안 황소처럼...늘 푸른 소나무처럼...옆 자리를 비우지 않고지켜주는 것을...행복으로 알고 있습니다.가끔은 설거지 그릇을 뺐어서당신 손이 너무 차가워서내가 설거지를 해줄께...당신 너무 고생시켜 미안해가벼운 포옹이라도 해주는남자가 되어 봅시다...
♣~인생길 여행 중에서~♣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산행은

산의품 엄마의품 산내음 행복내음
산따라 더해지는 지구력 인내심이
정상봉 오름에 마음 까지도 내려놓음



달님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