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또 하나의 우주를 만나는듯 상대가 커보이고 아름답게 보이고
더욱 싶오한 우주로 다가오는것은
내맘에 존재하는 우주가
또다른 우주를 너무도 절실히 원함이 아닐까 싶다
하나가 아닌 전부를 전체가 하나로 사랑함을
전 우주는 하나일텐데 그 하나인 우주는
우리 모두일텐데 100년도 못살면서 1000년을 살듯
욕심내고 상대가 아픔에 나도 아플텐데
상대아픔이 내아픔이 아닌듯 뒤돌아서면 그만인
뒤에서 흉본들 누군가를 알알이 미워해본들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해본들 사람들은 그냥 그곳에
다른 우주로 그냥 머무를뿐
우린 오늘도 그 우주들을 향해 손을 뻗어본다
너의본질이 나였던 것처럼
내본질 또한 너였던 것처럼
말이다
너와내가 하나임을
달님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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